케이뱅크 공모주 수요예측 분석 – 의무보유 확약률 12%가 의미하는 것
케이뱅크 공모가가 8,300원 확정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숫자는 따로 있습니다. 👉 의무보유 확약률 12.38% 이 수치가 과연 위험 신호일까요? 아니면 과도한 해석일까요? 이번 글에서는 수요예측 결과를 조금 더 구조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. 1️⃣ 기관 경쟁률 198.53대 1, 좋은 건가? 최근 대어급 IPO는 500~1000대1을 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. 이번 케이뱅크는 198대1 수준 . 폭망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, 압도적인 흥행도 아닙니다. 👉 “무난하지만 강하지는 않다”는 평가가 적절합니다. 2️⃣ 진짜 중요한 건 ‘확약률’ 수요예측에서 핵심은 경쟁률보다 확약 비율 입니다. 이번 결과: 전체 신청 물량 중 87% 이상이 미확약 6개월 확약 0.48% 3개월 확약 0.37% 즉, 기관 대부분이 “묶지 않겠다”는 선택 이건 상장 직후 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을 의미합니다. 3️⃣ 그럼 위험한 건가? 꼭 그렇진 않습니다. 왜냐면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하단 8,300원 으로 확정됐기 때문입니다. 기관도 높은 가격에는 안 사겠다고 한 것이지, “아예 안 산다”는 건 아니었습니다. 실제로 100% 이상이 공모가 이상 가격을 제시했습니다. 즉, 👉 가격은 보수적으로 👉 참여는 했다 이 구조입니다. 4️⃣ 유통물량도 체크해야 한다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은 약 36% 수준. 기존 주주 비중도 높은 편이라 단기 차익 매물은 나올 수 있습니다. 다만, 3월 단독 상장이라는 점은 수급 측면에서 긍정 요소입니다. 5️⃣ 결국 포인트는 ‘시장 분위기’ 공모주는 실적보다도 상장 당일 수급과 시장 분위기에 좌우됩니다. 현재 코스피 흐름이 나쁘지 않다면 공모가 하단 확정은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. 정리 ✔ 확약률 낮음 → 변동성 존재 ✔ 공모가 하단 확정 → 가격 부담 낮음 ✔ 단독 상장 → 수급 집중 가능 ✔ 기관 참여 자체는 유...